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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묵상(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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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림절 매일 묵상 “복음으로 오신 주님께 진정 예배를 드립니다” 옆으로 넘겨주세요 국기독교 장 로 농천교


11월 30일(수) 복시시는 나님 ◈ 중심말씀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시니 그 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복되어 성더라” (마 12:13) ◈ 찬송 “주여 나의 병든 몸을”(새 471장)


◈ 성경본문 마복음 12:9~21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당에 들어가시니 10 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려 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냐 그러므로 안식 일에 선을 는 것이 옳으니라 시고 13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복되어 성더라 14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거늘


15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 치시고 16 자기를 나내지 말라 경고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여 말씀신 바 18 보라 내가 종 곧 내 마음에 기뻐는 바 내가 사랑는 자로다 내가 내 영을 그에게 줄 이 니 그가 심을 이방에 알게 리라 19 그는 다지도 아니며 들레지도 아니리니 아 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리라 20 상 갈대를 꺾지 아니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 지 아니기를 심여 이길 때까지 리니 21 또 이방들이 그의 이름을 바라리라 을 이루려 심이니라


◈ 깊은 묵상 나님 나라의 역동적 복음을 전는 예수님과 종교 적 식주의에 젖어 있는 바리새인 사이의 긴장이 ‘안식일 논쟁’으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당 에 도착시고 쪽 손 마른 사람이 곁에 있는 것을 인자,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병을 고치는 것이 법적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예수님이 안식일 규정을 지지 못도록 유도고 있습니다. 지만 예수님은 양이 구덩이에 빠졌으면 안식일이라 도 양을 끌어내야 며, 사람이 양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이므로 안식일에 선을 는 것이 옳다고 말씀 신 다음, 전 개의치 않으시고 손 마른 사람을 고 치셨습니다.


드디어 바리새인들은 원던 것을 얻었습니다.예수님이 안식일에 기적을 고, 이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법적인 범죄의 증거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 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들은 자 기의 생각과 나님의 뜻을 동고 있습니다. 지 만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인생을 복고 사 랑시는 나님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는 다지도 아니며 들레 지( 소리 내지)도 아니니다. 상 갈대를 꺾지 아니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기를 심 여 이길 때까지 그렇게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으 로 ‘이방인들이 그 이름에 망을 거는 분’입니다.


◈ 이웃과 께 기다리며 예수님이 바리새인들과 싸우지도 고치지도 않으셨듯 이, 성절을 기다리면서 우리도 대적는 사람들과 다지 않기로 다짐 봅시다. ◈ 기도 나님, 우리의 모든 동의 기준이 사람의 이목이 아 닌 나님의 뜻과 사랑이게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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