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뉴타운_제145호_2018년10월호 Flipbook PDF

뉴스앤뉴타운_제145호_2018년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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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Transcript

20 18

10

제145호

무료잡 지 매월 첫째 주 발 행

S E O U L

D R E A M F O R E S T C H U R C H 꿈의숲교회 북서울 지역월간지

인생의 방황은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예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의 방황은

(창세기 49장 22절)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납니다. 꿈의숲교회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교단에 속한 행복한 교회,

INSIDE

말씀이 좋은 교회,

칼럼 · 플랫폼 기업 강단 ·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라 8~9면 특집 · 2018 가을부흥성회&특별새벽기도회 12면 웰빙 · 알아두면 유용한 ‘달라지는 2018년 하반기 정책’ 19면 기획 · 거룩한 삶을 위한 교리 묵상 20면 3면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날마다 성장하는 꿈의숲교회로 여러분을

www.꿈의숲교회.org TEL. 02-911-1471

초대합니다.

칼럼

플랫폼 기업

꿈을 꾸면 꿈대로 되는

플랫폼 기업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파이프라인 같은 역할을 한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대표적 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술기업이라는 것과 이들이 없는 삶은 현대인들에 게 상상할 수조차 없다는 점이다. “구글링하다”는 말처럼 우리는 구글로 길을 찾고 온갖 검색을 다한다. 삼성과 LG 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애플이다.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었고, 아마존은 국경을 초월하는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해준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약진하고 있는 동안 기존 브랜드들은 무너지고 있다. 이토록 급속 하게 진화하는 경제 속에서 개인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라.

조직이 아니라 사람이다.

디지털 시대는 변화가 변수가 아니라 일

충성은 조직이 아니라 사람에게 해야 한다.

상적인 상수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좋은 리더는 자신을 받쳐주는 팀이 있기 때

과거에 다루지 않았던 온갖 기기들을 능

문에 자신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숙하게 다루어야하고 변화의 속도는 점

누군가와 신뢰의 끈을 이으면 그 사람이 계

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프로세

속 자기 팀에 남도록 최선을 다해 배려한다.

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은

만일 내가 어려움을 당했는데 상사가 외면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지만 변화의 물결에

다면 그 상사가 나쁜 사람이거나 내가 나쁜

저항하려다가는 익사하고 말 것이다. 디

사람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누군

지털 시대에 성공한 화이트칼라가 되려면

가에게 도움을 청할 필요가 있다. 세상을 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물론 저커버그와 빌게

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또 도움을 주는 일은 다

이츠, 스티브잡스는 대학을 중퇴하고도 성공했다. 그러나

반사이다. 그러나 내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 중에 은혜를

모든 사람이 다 그들과 같이 특출한 것이 아니다. 통계적

갚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실제

으로 대학 졸업장이 있는 사람이 고교 졸업장을 가진 사

로 그런 일이 일어나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씨를

람보다 10배 더 많은 돈을 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무

많이 뿌려 놓으면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뜻밖의 보답이

엇을 배워도 배우고 나름 깊은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

돌아올 것이다.

다. 기초를 든든히 다져야 미래도 있다. 활동 거점을 확보하라.

수의 일자리만 창출하고 기존 시스템에 무임승차하여 막

디지털 시대에서는 “어디서라도 일할 수 있다”고 믿었던

대한 부를 축척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이 무려

때가 있다. 산속의 집에서 노트북으로 온라인고속도로를

4,480억 달러인 페이스북의 직원은 겨우 15,000명에 불

타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생각

과하다.(2017년 삼성전자 시가총액 2,831억 달러, 직원 수

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다. 부와 정보와 권력과 기

320,671명) 플랫폼 기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방 한

회는 특정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성공하려면 낙후된 배

칸도 보유하지 않은 에어비엔비의 기업 가치는 250억 달

후지에 머물지 말고 활발한 비즈니스가 일어나는 거대도

러를 넘어섰고, 자동차 한 대도 가지지 않은 우버의 기업

시로 거점을 옮겨야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세상에

가치는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미

알리고 안전지대의 경계선을 넘어서서 활동영역을 넓혀

국은 300만 명의 영주와 3억 5천만 명의 농노가 사는 나

가야 한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같은 소

라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다. 우리가 제공한

셜 플랫폼이 매개가 될 수 있다. 그곳에서 멋진 게시물은

정보를 기반으로 플랫폼 제국을 이룬 거대기업을 제대로

어떤 것인지, 세상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배우고,

이해하지 못하면 디지털 시대의 낙오자가 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 업의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

www.꿈의숲교회.org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소

3

칼럼

플랫폼 기업

꿈을 꾸면 꿈대로 되는

플랫폼 기업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파이프라인 같은 역할을 한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이 대표적 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글로벌 시가총액 1~4위를 다투는 초일류 기술기업이라는 것과 이들이 없는 삶은 현대인들에 게 상상할 수조차 없다는 점이다. “구글링하다”는 말처럼 우리는 구글로 길을 찾고 온갖 검색을 다한다. 삼성과 LG 가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하는 기업은 애플이다. 페이스북의 가입자는 무려 20억 명이 넘었고, 아마존은 국경을 초월하는 배송 시스템으로 책 한권부터 60인치 TV까지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빠르게 배송해준다. 이들이 온라인에서 약진하고 있는 동안 기존 브랜드들은 무너지고 있다. 이토록 급속 하게 진화하는 경제 속에서 개인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라.

조직이 아니라 사람이다.

디지털 시대는 변화가 변수가 아니라 일

충성은 조직이 아니라 사람에게 해야 한다.

상적인 상수이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좋은 리더는 자신을 받쳐주는 팀이 있기 때

과거에 다루지 않았던 온갖 기기들을 능

문에 자신이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음을 알고

숙하게 다루어야하고 변화의 속도는 점

누군가와 신뢰의 끈을 이으면 그 사람이 계

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런 변화의 프로세

속 자기 팀에 남도록 최선을 다해 배려한다.

스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사람은

만일 내가 어려움을 당했는데 상사가 외면한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지만 변화의 물결에

다면 그 상사가 나쁜 사람이거나 내가 나쁜

저항하려다가는 익사하고 말 것이다. 디

사람이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누군

지털 시대에 성공한 화이트칼라가 되려면

가에게 도움을 청할 필요가 있다. 세상을 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물론 저커버그와 빌게

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또 도움을 주는 일은 다

이츠, 스티브잡스는 대학을 중퇴하고도 성공했다. 그러나

반사이다. 그러나 내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 중에 은혜를

모든 사람이 다 그들과 같이 특출한 것이 아니다. 통계적

갚지 않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실제

으로 대학 졸업장이 있는 사람이 고교 졸업장을 가진 사

로 그런 일이 일어나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씨를

람보다 10배 더 많은 돈을 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면 무

많이 뿌려 놓으면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에 뜻밖의 보답이

엇을 배워도 배우고 나름 깊은 성찰의 시간도 가질 수 있

돌아올 것이다.

다. 기초를 든든히 다져야 미래도 있다. 활동 거점을 확보하라.

수의 일자리만 창출하고 기존 시스템에 무임승차하여 막

디지털 시대에서는 “어디서라도 일할 수 있다”고 믿었던

대한 부를 축척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시가총액이 무려

때가 있다. 산속의 집에서 노트북으로 온라인고속도로를

4,480억 달러인 페이스북의 직원은 겨우 15,000명에 불

타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유토피아가 올 것이라고 생각

과하다.(2017년 삼성전자 시가총액 2,831억 달러, 직원 수

했다.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않다. 부와 정보와 권력과 기

320,671명) 플랫폼 기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방 한

회는 특정한 곳에 집중되어 있다. 성공하려면 낙후된 배

칸도 보유하지 않은 에어비엔비의 기업 가치는 250억 달

후지에 머물지 말고 활발한 비즈니스가 일어나는 거대도

러를 넘어섰고, 자동차 한 대도 가지지 않은 우버의 기업

시로 거점을 옮겨야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세상에

가치는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미

알리고 안전지대의 경계선을 넘어서서 활동영역을 넓혀

국은 300만 명의 영주와 3억 5천만 명의 농노가 사는 나

가야 한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 유튜브, 트위터 같은 소

라가 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있다. 우리가 제공한

셜 플랫폼이 매개가 될 수 있다. 그곳에서 멋진 게시물은

정보를 기반으로 플랫폼 제국을 이룬 거대기업을 제대로

어떤 것인지, 세상이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배우고,

이해하지 못하면 디지털 시대의 낙오자가 될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 업의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

www.꿈의숲교회.org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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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10월엔 성곽마을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및 활동가 회의를 거쳐 주민 스스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주민과 지역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 운영

“나의 휴대용 컵을 널리 알리거라!” 관광명소, 도서관, 박물관, 극장 등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으로 참여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 통해 총 100명에 호텔상품권, 영화·음료쿠폰 증정

10월에는 도시재생으로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성곽마을을 걸으며

서울시가 작은 불편함으로 환경을 살리는 대국민 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

페인을 시작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대

마을에서 10월 3일(수) 오후 14시 「미니강연회」를 시작으로 12일간 성곽마을 주

신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도서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목)~12일(금)에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실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호텔숙박권, 영화

제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주민과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쿠폰,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본

되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적 가치가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인 SNS에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후 서울스

월 13일(토)~14(일)에 열리는 성곽마을 전시는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2018 한

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

양도성 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

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을 한 경험이 담긴 소식지와 스토리북, 생활문화

시는 10월부터 11월10일(토)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기록화 등이 전시되며,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마

밝혔다. 텀블러를 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는 휴대용 컵 사진의 독특한 시리즈 배너 홍

을상품 전시 및 마을별 탐방프로그램 코스 안내 및 신청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광명소,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 컵을 사용해 서울을 방문한 관

안내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성곽마을 재생

광객들에게 ‘깨끗한 서울’을 알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스스로 활기차게 변하고 있는 성곽마을의 가치를 시

이 제출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연다는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익숙했

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합심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 가을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

던 편리함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휴대용 컵 사용 운동이란 변화의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듯 걸으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답고 매력 있는 글로벌 관광 서울의 모습이 확산되기

4

영세 자영업자 위한 긴급자영업자금 150억 추가지원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 넓혀 공급물량 늘린다

서울시는 최저임금 인상,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긴급자영업자금’ 150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지역의 범위를 넓혀 공급물량 확대에 나선다. 핵심적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억 원을 추경으로 확보해 지원 금액을 당초 600억에서 75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을 지을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가 현재 역 주변 반경(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에서 350m로 확대된다. 이렇게

올해 총 1조원 규모로 운용중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하듯 자금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어 현재 집행율이 92%이다.

되면 사업대상지(가용지)가 지금보다 약 3㎢(9.61㎢ → 12.64㎢) 넓어진다. 추가된 면적의 10%에 청년주택을 짓는다고 가

이중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계형 영세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긴급자영업자금’은 이미 자금소진율이 97.8%에

정하더라도 공급물량이 현재보다 약 3만 호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승인으로 일반 사업지보다 사업절

달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와 서울시의회는 이번 추경 과정에서 어렵고 절박한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경영자금

차가 빠르게 진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지정 가능 면적은 기존 5천㎡에서 2천㎡로 완화된다. 또, 도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가적인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속에 150억 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긴급자영업자

공원 같은 공공시설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을 기부채납하는 경우에도 법정 최대한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을 통해 융자신청 접수와 상담, 융자 심사, 보증 등을 받을 수 있다. 금융거래 확인서, 납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0월4일(목) 공포,

세증명 등의 각종 서류는 17개 지점에서 발급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청자는 신분증과 사업등록증 같은 기본 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류만 챙겨 방문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9년에는 긴급자영업자금을 1,000억원까지 확대 편성하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

여 수급자 등 생계형 영세자영업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22곳,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11곳, 사업인가 준비 중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 곳은 23곳이다. 총 22,220호 규모다.

www.꿈의숲교회.org

www.꿈의숲교회.org

를 바란다”고 말했다.

5

메트로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10월엔 성곽마을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및 활동가 회의를 거쳐 주민 스스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주민과 지역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되어 마을별 탐방코스 운영

“나의 휴대용 컵을 널리 알리거라!” 관광명소, 도서관, 박물관, 극장 등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컵 사용 인증샷으로 참여 캠페인 참여자 중 추첨 통해 총 100명에 호텔상품권, 영화·음료쿠폰 증정

10월에는 도시재생으로 주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성곽마을을 걸으며

서울시가 작은 불편함으로 환경을 살리는 대국민 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가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

페인을 시작한다. 1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는 대

마을에서 10월 3일(수) 오후 14시 「미니강연회」를 시작으로 12일간 성곽마을 주

신 휴대용 컵을 들고 서울로7017, N서울타워, 영화관,

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2018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도서관 등 시내 곳곳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목)~12일(금)에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실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호텔숙박권, 영화

제로 참여해 경험을 쌓은 주민과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쿠폰, 음료쿠폰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본

되어 생활문화 유산과 역사적 가치가 공존하는 성곽마을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인 SNS에 휴대용 컵 사용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한 후 서울스

월 13일(토)~14(일)에 열리는 성곽마을 전시는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2018 한

토리 온라인플랫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포

양도성 문화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에서는 그간 성곽

스트 중 한 곳에 ‘참여완료’란 댓글을 달기만 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횟수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마을 재생주체로서 공동체 활동을 한 경험이 담긴 소식지와 스토리북, 생활문화

시는 10월부터 11월10일(토)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한 ‘휴대용 컵 사용 운동’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다고

기록화 등이 전시되며, 성곽마을의 가치와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마

밝혔다. 텀블러를 들고 있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다양한 장소에 등장하는 휴대용 컵 사진의 독특한 시리즈 배너 홍

을상품 전시 및 마을별 탐방프로그램 코스 안내 및 신청방법 등을 시민들에게

보로 시민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광명소,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든 휴대용 컵을 사용해 서울을 방문한 관

안내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성곽마을 재생

광객들에게 ‘깨끗한 서울’을 알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스스로 활기차게 변하고 있는 성곽마을의 가치를 시

이 제출한 사진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온라인 사진전도 연다는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그동안 익숙했

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합심해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 가을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

던 편리함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지만 나부터라는 마음가짐으로 휴대용 컵 사용 운동이란 변화의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듯 걸으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답고 매력 있는 글로벌 관광 서울의 모습이 확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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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자영업자 위한 긴급자영업자금 150억 추가지원

'역세권 청년주택' 대상지 넓혀 공급물량 늘린다

서울시는 최저임금 인상,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긴급자영업자금’ 150

서울시가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이 가능한 지역의 범위를 넓혀 공급물량 확대에 나선다. 핵심적으로, 역세권 청년주택

억 원을 추경으로 확보해 지원 금액을 당초 600억에서 750억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을 지을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가 현재 역 주변 반경(지하철역 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에서 350m로 확대된다. 이렇게

올해 총 1조원 규모로 운용중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반영하듯 자금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어 현재 집행율이 92%이다.

되면 사업대상지(가용지)가 지금보다 약 3㎢(9.61㎢ → 12.64㎢) 넓어진다. 추가된 면적의 10%에 청년주택을 짓는다고 가

이중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계형 영세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긴급자영업자금’은 이미 자금소진율이 97.8%에

정하더라도 공급물량이 현재보다 약 3만 호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심의·승인으로 일반 사업지보다 사업절

달할 정도로 수요가 높다. 시와 서울시의회는 이번 추경 과정에서 어렵고 절박한 상황에 놓인 자영업자들의 경영자금

차가 빠르게 진행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의 지정 가능 면적은 기존 5천㎡에서 2천㎡로 완화된다. 또, 도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추가적인 재정투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속에 150억 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긴급자영업자

공원 같은 공공시설뿐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을 기부채납하는 경우에도 법정 최대한도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금’은 서울신용보증재단 17개 지점을 통해 융자신청 접수와 상담, 융자 심사, 보증 등을 받을 수 있다. 금융거래 확인서, 납

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10월4일(목) 공포,

세증명 등의 각종 서류는 17개 지점에서 발급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청자는 신분증과 사업등록증 같은 기본 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류만 챙겨 방문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2019년에는 긴급자영업자금을 1,000억원까지 확대 편성하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

여 수급자 등 생계형 영세자영업자들이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급하는 정책이다. 현재 사업인가가 완료된 역세권 청년주택은 22곳, 사업인가가 진행 중인 곳은 11곳, 사업인가 준비 중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인 곳은 23곳이다. 총 22,220호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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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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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서울시, 여의도 물빛무대․광진교8번가 ‘10월 문화프로그램’ 소개 깊어가는 가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한강에서 무료로 문화데이트를 즐겨보시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9월 20일~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번가>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

「Tourism Expo Japan(TEJ) 2018」에 단독 홍보 부스로 참가해 최근 증가

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

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더 많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나처럼 서울에서 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

도’라는 주제로 서울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Tourism Expo

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Japan(TEJ) 2018」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수가 20만명이 넘는 아

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18시~19시)와

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이다. 지난해(17년) 서울을 찾은 일본인관

2부(19시~20시)로 진행되며,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

광객은 총 182만명으로 일본은 중국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시장

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에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진정

이다. 올해 8월에는 25만명(전년동월 대비 38.9% 증가)의 일본인 관광객이 서

한 휴식을 선사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가을 일교차

울을 찾았으며, 1~8월 누적관광객은 146만명(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으로

가 크고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담요나 옷, 돗자리와

금년 들어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방한 일본 관광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사랑이 시작되는 다리, 로맨틱한

객 유치를 위하여 서울시는 20대의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한류, 미식

그 곳!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10

3개 테마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월 한 달간 전시, 소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

서울 관광명예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의 포토월도 마련했다. 이번 서울

된다. ‘한강로맨틱콘서트’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9시부터 열려 발라드, 재즈,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광 홍보를 위해 시와 재단은 민・관 공동 홍보단을 운영하며, 약 10여개 서울 소재 관광 콘텐츠 기관에서 동행하여 협

이 펼쳐진다.

력 마케팅을 추진했다.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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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목)~23(일) 아시아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Tourism Expo Japan 2018) 참가 ‘나처럼·서울에서·너도’ 주제 뷰티·한류·미식 테마의 단독 홍보 부스 운영 등 서울관광 홍보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월 한 달간 와 에서 진행되는 무료 문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

「Tourism Expo Japan(TEJ) 2018」에 단독 홍보 부스로 참가해 최근 증가

서는 10월 한 달간 ‘가을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문화

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이 더 많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나처럼 서울에서 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

도’라는 주제로 서울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Tourism Expo

악 공연과 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물빛무대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Japan(TEJ) 2018」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수가 20만명이 넘는 아

인 누워서 보는 콘서트, 은 매주 금․토요일 저녁 1부(18시~19시)와

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이다. 지난해(17년) 서울을 찾은 일본인관

2부(19시~20시)로 진행되며, 팝, 뮤지컬 음악, 재즈, 아카펠라 등 다채로

광객은 총 182만명으로 일본은 중국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시장

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깊어가는 가을에 한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진정

이다. 올해 8월에는 25만명(전년동월 대비 38.9% 증가)의 일본인 관광객이 서

한 휴식을 선사한다. 물빛무대는 한강 내 유일한 수상무대로 가을 일교차

울을 찾았으며, 1~8월 누적관광객은 146만명(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으로

가 크고 밤이 되면 온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 따뜻한 담요나 옷, 돗자리와

금년 들어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방한 일본 관광

간단한 다과를 챙겨오는 것을 추천한다. 사랑이 시작되는 다리, 로맨틱한

객 유치를 위하여 서울시는 20대의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뷰티, 한류, 미식

그 곳! 탁 트인 한강의 전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10

3개 테마의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월 한 달간 전시, 소규모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진행

서울 관광명예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BTS)의 포토월도 마련했다. 이번 서울

된다. ‘한강로맨틱콘서트’는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19시부터 열려 발라드, 재즈, 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관광 홍보를 위해 시와 재단은 민・관 공동 홍보단을 운영하며, 약 10여개 서울 소재 관광 콘텐츠 기관에서 동행하여 협

이 펼쳐진다.

력 마케팅을 추진했다.

우리가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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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목)~23(일) 아시아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Tourism Expo Japan 2018) 참가 ‘나처럼·서울에서·너도’ 주제 뷰티·한류·미식 테마의 단독 홍보 부스 운영 등 서울관광 홍보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0월 한 달간 와 / 헨리 드러몬드 / IVP

10월 목회일정

19세기 후반에 출간된 영국의 작가 헨리 드러몬드가 쓴 사랑에 대한 해설집이다. 1884년, 저자가 전했던 사랑에 관한

장 널리 사랑받은 설교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에는 1967년, 이란 제목으로 처음 번역되어 소 개된 이래로 여러 판본으로 널리 읽혔다.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인용하며 애독하였으나 애석하게도 절판되었 던 명저를 이번에 새롭게 번역하고 편집하여 출간한다.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 왔을 뿐만 아니라 많은 이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던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며, 19세기의 고전이 오늘 우리에게도 찾아와 마음 깊은 곳에 잔잔하고도 강한 울림을 주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 J. C. 라일 -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 / 이안 머레이 / 복있는 사람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거룩』의 저자 J. C. 라일의 삶과 사역! “대부분의 영국 교회가 가톨릭으로 돌아가려 할 때 홀로 견고히 서서 청교도와 종교개혁의 위대한 유산을 지키며 성경에 충실했던 J. C. 라일! 그의 전기는 오늘을 믿음으로 살기 원하는 우리 모두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될 것이다.”

3일(수)

남선교회 연합회 야외예배

뉴스앤 뉴타운

5일(금)

은퇴권사회 수련회

발 행 인

최창범

6일(토)

알파코스 29기 초대만찬

편 집 인

박승환

9일(화)

장로회 일일야유회





이근욱 이상훈





조항숙 김수경 정명희 손민경

16일(화)

제160회 용천노회 정기노회

18~20일(목-토)

청년부 가을부흥회

19~20일(금-토)

리인카운터 성령수양회

21일(주일)

청년부 새생명초청주일



고지혜 김율

발 행 소

꿈의숲교회 문서선교회



www.꿈의숲교회.org



서울 성북구 장월로 29길 9





디자인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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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묻다 믿다 하다 > / 손성찬 / 죠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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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고 의심하며 믿음의 여정을 걷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미 없는 질문은 없다. 믿음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욕망

23일(화)

마더와이즈 3기 지혜 시작

28일(주일)

종교개혁주일

Tel.911-1471 fax.917-2097 아띠컴퍼니 (994-7139)

으로부터 시작된다!” “저, 목사님 이런 거 질문해도 되나요?” “쓸데없는 것 물어봐서 죄송해요”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직면할 만한 의심과 고민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고통 중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 걸까?’ ‘세상

발행에 협조해주신 당회, 교역자, 행정실,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복을 구하는 기도를 해도 될까?’ ‘교회 밖 세상 문화를 멀리해야만 할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부터

꿈의숲교회 지역신문 '뉴스앤뉴타운' 리포터와 원고를 모집합니다. 꿈의숲교회에 등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원고는 수시로 접수하며, 원고의 채택 및 편집은

교회와 세상을 향한 질문까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성경적 관점으로 시원스러운 조언과 통찰을 제공한다.

본지 편집위원회의 재량에 의합니다. 아름다운 소식과 정보를 기다리겠습니다. (원고 및 사진접수 : 이근욱 목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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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로 처음 알려졌다. 1890년에 책으로 출간되어 이후 수년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고, 영어로 된 설교 가운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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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역 43년을 복 받고 성장해온 꿈의숲교회의 비전은 초대 교회의 영성으로 예수 공동체를 이루어 성도들을 예수께 헌신된 전도하는 제자로 양육하고 열방을 가슴에 품은 선교 비전의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의숲교회는 새가족을 환영합니다! www.꿈의숲교회.org 주 일 예 배

1부 7:30 · 2부 9:00 · 3부 11:00

주일찬양예배

오후 3:00

4 부 오후 1:00(청년예배)

새 벽 기 도 회 새벽 5:30 수요성령집회 오후 7:30

교회학교 소개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 교육표어 말씀가지고 세상속으로 뿡뿡! (요3:16-17) · 담당교역자 : 김연경 전도사 (010-7688-2376) · 부장 : 권영숙 집사 (010-2393-1148) · 대상 : 2세~4세 · 예배 : 주일 11시~12시 · 장소 : 베들레헴홀

· 교육표어 예수님과 함께 세상 속으로~Go!Go! (요3:16-17) · 담당교역자 : 황순영 전도사 (010-5118-8497) · 부장 : 최신애 집사 (010-4725-5408) · 대상 : 5세~7세 · 예배 : 주일 11시~12시 · 장소 : 나사렛홀

· 교육표어 거룩한 나, 세상을 변화시켜요! (요3:16-17) · 담당교역자 : 신영철 전도사 (010-3253-8295) · 부장 : 김호석 집사 (010-6799-3055) · 대상 : 초 1학년~3학년 · 예배 : 주일 10시30분~12시 · 장소 : 베델홀

소년부

청소년부

청년부

· 교육표어 이전과는 달라진 나를 보여줄게! (요3:16~17) · 담당교역자 : 김경민 전도사 (010-7126-2712) · 부장 : 원수용 집사 (010-2217-0782) · 대상 : 초 4학년~6학년 · 예배 : 주일 10시30분~12시 · 장소 : 미션홀

· 교육표어 삶박자 (요12:26) · 담당교역자 : 김재웅 전도사 (010-3176-5794) · 부장 : 이은영a 집사 (010-5252-7452) · 대상 : 중 1학년~고 3학년 · 예배 : 주일 10시~12시 · 장소 : 비전홀

· 교육표어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한 공동체 (눅24:14) · 담당교역자 : 이근욱 목사 (010-2512-3070) · 부장 : 조도현 장로 (010-5397-3339) · 대상 : 20세~40세, 미혼 · 예배 : 주일 오후 1시~2시30분 · 장소 : 본당

오시는 길 지하철 · 6호선 돌곶이역 하차(3번 출구) 일반버스 261번 이용(장위 1동 새마을금고 앞 하차) · 1호선 석계역 하차(1번 출구) 마을버스 '성북 14-2'번 이용(꿈의숲교회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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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버스 1017, 1137, 261, 172, 103번 장위 1동 새마을금고 하차 꿈의숲교회 서울시 성북구 장월로 29길 9 TEL (02)911-1471~2 FAX(02)917-2097 www.꿈의숲교회.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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