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호

사랑하는 사상구민 여러분! 드디어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했습니다. 국민의힘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 장제원은 빈 배가 되어 사랑하고 감사한 구민 여러분을 싣고 사상발전의 노를 힘차게 젓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그러나 굳세고 강한 추진력으로 오직 사상구민만 사상발전만을 생각하며 앞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국회의원

명사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 중

사상구민께 백배 천배 보답하겠습니다 빈 배 되어 사상발전의 노를 힘차게 젓겠습니다 드디어 정부여당인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가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큰 힘을 보태주신 사상구민께 감사 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국민의힘은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저 장제원은 빈 배가 되어 사랑하고 감사한 구민 여러분을 싣고 사상발전의 노를 힘차게 젓겠습니다.

2023년 3월 9일

장제원 “사상구 발전에 매진하겠다” 김기현 대표 체제를 탄생시킨 국민의힘 3·8 전 당대회에서 장제원(부산 사상) 의원은 가히 당 권주자급의 관심을 받았다. 장 의원은 대통령실 과의 교감 아래 ‘마이너’ 후보로 인식됐던 김 대 표의 대세론을 이끄는 등 전대 국면을 주도해 왔 다. 결과적으로 당 지도부를 친윤 중심으로 재구 성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게 당 안팎의 평가다. (중략) 김 대표 역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자신 을 내려놨다”며 장 의원에게 고마움을 여러 차 례 드러냈다. 부산 정치권 관계자는 “좌고우면 하지 않고 뚝심과 전략으로 ‘윤심’을 관철시킨 다음에 후선으로 물러난 장 의원의 역량은 누구 나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9일 〈부산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전대 결과와 관련, “윤 대통령에게 확실히 힘을 실어 준 당원들에게 정말 감사하 다”며 “당정이 잘 소통해 집권여당 지도부가 안정감 있게 대통령의 개혁과제를 잘 이뤄 나가는 게 국민이 가장 원하는 바일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만 했다. 그러면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산업은행 이전 등 부산 발전에 대한 윤 대통령의 의지가 진심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장 의원은 일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역할과 지역구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년 총선 승패가 윤석열 정부 의 성공 여부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장 의원이 당과 대통령실 사이에서 어떤 형태로든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언론이 주목하는

킹메이커 장제원! ‘일등공신’ 장제원…“빈 배 돼 지역구민 위해 다시 노 젓겠다” (중략) “장 의원이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해 하나가 될 때다. 국가 정상화를 위한 대장정에 나설 텐데,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고, 국민의힘의 단결과 화합은 윤석열정부의 성공을 위한 필수 불가결한 요건’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장 의원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빈 배가 돼서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민들을 태우고 지역구 발전을 위해 다시 노를 힘차게 젓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후략) 2023년 3월 9일

'김기현 압승' 이끈 '킹메이커' 장제원... "고비 때마다 역할" (중략)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압도적 표 차이로 당선된 이번 전당대회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의 메신저로서 이 같은 결과를 끌어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확인했다. 장 의원은 '백 의종군'을 선언하며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추후 어떤 식으로든 대통령실과의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 이란 관측이 나온다. (후략) 2023년 3월 9일

존재감 더 커졌지만 몸낮춘 장제원 (중략) 장 의원은 전대 결과가 나온 뒤 자신의 측근 의원들에게 “홀가분한 마음으로 빈 배가 돼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민들을 태우고 지역구 발전을 위해 다시 노를 힘차게 젓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전대날인 8일 이후 국회의원 회관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앞서 매경과 통화에서 “지금은 김기현의 시간”이라고 한 것처럼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이 부각되는 걸 원치 않는다는 얘기다.(후략) 2023년 3월 10일

사무총장에 쏠리는 눈…'일등공신·백의종군' 장제원 행보는 (중략) 당초 여권 내에선 김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할 경우 장제원 의원이 '실세 사무총장'을 맡지 않겠느냐 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장 의원이 김 대표 당선에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는 점에서 다. 그러나 장 의원은 전대 레이스 도중 "어떠한 임명직 당직도 맡지 않겠다"며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후략)

2023년 3월 8일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지방시대법」 행정안전위원회 통과! 장제원 행정안전위원장 취임 한달만의 쾌거! 행안위원장 선출 직후 강조했던 지방시대법이 드디어 행안위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도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방시대를 구현해 지방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행안위원장으로서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3월 22일

국제뉴스

2023년 3월 22일

균형발전·지방분권 통합 법안 행안위 통과

장제원 행안위원장 "국민 돌보는 좋은 상임위되길"

(중략)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인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 유특구 지정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관련 근거가 담 긴 법안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해 이달 내 본회의 문턱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이날 행안위 전체 회의에서 위원장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수도권에 있지 만 인구소멸이 되는 지역도 있는 만큼 이에 대해서는 기회를 줘야 한다"면서 원안 수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후략)

(중략) 장제원 위원장은 22일 오후 전체 회의에서 "행안위 소관 법률안 중에 정부조직법과 지방시대법 통과를 여야 의 원들께 속도감 있게 추진을 부탁드렸고 감사하게도 지난 회 의때 정 부조직법이 통과됐고 오늘 회의에서 지방시대법이 통과된다"며 여야 행안위 위원들에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략)

안전도시 사상!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사상구와 사상경찰서, 북부소방서 등 구민 안전을 책임지는 10개 유관기관이 각종 재난재해 및 위험으로부터 사상구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도시 사상'을 만드는데 힘을 모으기로 선포 하였습니다. 저는 안전 사각지대 없는 사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3월 17일

'365일 안전한 사상구' 안전 도시 선포식 열어 부산 사상구가 재난, 재해 등 위험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약을 맺고 '안전 도시' 실현을 공식화했다. 사 상구는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에서 '사상구 안전 도시 선포 및 협약체결식'을 열었다.구는 이상기후로 갈수록 증가하는 자연재해 와 예측할 수 없는 사회재난 등으로부터 구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안전 도시를 선포하고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후략)

부산구치소 이전 결정 임박! 3만 평에 달하는 구치소 부지를 사상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20여년간 풀지 못했던 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이전 여부가 연내 결정된다고 합니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2019년 스마트법무타운 조성 MOU를 체결하고 꼬박 4년만입니다. 오랜 기간 믿고 기다려주신 만큼, 구치소 부지를 사상구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3월 19일

부산 교정시설 이전 올해 결론낸다

(중략) 또 다른 안은 두 시설을 통합해 이전하는 것이다. 앞서 시가 검토한 대로 부산구치소와 부산교도소를 통합해 이전할 경우 각각 옮기는 것보다 부지 규모나 사업비는 더 필요하겠지만 업무의 효율성이나 시설 관 리 측면에서 충분히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봤다. 시는 용역에서 두 가지 안 모두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나온 만큼 도시계획 전문가와 해당 지역 대표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어떤 방향을 선택할지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달 입지선정위원회를 꾸려 상반기 안에는 각각 이전할지, 통합해서 옮길지 방향을 정하고 가 능하면 입지까지 정하겠다는 방침이다. (후략)

가덕도 신공항 확정, 사상구 최대 수혜! 대형국책사업 진행이 빨라집니다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사상공업지역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디지털 도시로 재생 동남권 혁신성장 거점마련

총사업비 4251억원

엄궁대교 건설 엄궁-대저 연결 총 3km, 왕복 6차로 올해 착공 예정

총사업비 3455억원

대저대교 건설 삼락-식만 연결 총 8.24km, 왕복 4차로 올해 착공 예정

총사업비 3956억원

2023년 3월 16일

“지역 살릴 기회” 서부산권 ‘신공항 러시’ (중략) 서부산권 대표 공업지역인 사상구에서도 가덕신공항 개항에 따른 파급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고조된 다. 사상공단은 오는 2030년까지 첨단 제조산업이 입지하는 ‘사상스마트시티’로 조성이 추진된다. 사상구청 관계자 는 “엄궁대교나 대저대교가 설립되면 가덕신공항 개항을 통한 여파가 사상구까지 전해질 수밖에 없다” 며 (후략)

승학터널, 2024년 착공 확정! 부산엑스포 개최 준비와 맞물려 사업 속도 탄력

승학터널 사상구 엄궁동~중구 중앙동 연결

가덕도 신공항 ~ 엑스포 개최지 1시간 → 40분 단축

총 7.69km 왕복 4차로

동서 균형발전 견인

2028 준공 예정

서부산권 교통난 해소

2023년 3월 30일

승학터널 2024년 착공… 부산엑스포 전 개통 부산 사상구 엄궁동과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승학터널 건설 사업이 정부 심의 를 통과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의 준공 예정 시기가 2028년이라 는 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하면 7년 뒤 원활한 방문객 이동·수 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은 내년에 한다. (중략) 최상대 기재부 차관 은 “2024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부산시도 이날 자료 를 내고 “다음 달 중 사업 시행자 지정안 등을 시의회에 보고하고 5월 (사업 시행 자와) 협약 체결을 한 뒤 실시 설계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략)

사상구민의 민원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겠습니다 장제원이 약속드린 사상발전의 완성을 위해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민원의 날을 통해 사상구민들 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사상구민의 어려움, 장제원이 직접 듣고 최선을 다해 해결해 보이겠습니다. 언제든지 장제원을 찾아주십시오. 정성을 다해 사상구민을 섬기겠습니다.

장제원과 함께하는 민원의 날, 총 53회 개최 947건 민원 접수

사상구민을 만나면 절로 힘이 솟고 웃음이 나옵니다

장제원과 SNS 소통하기

장제원의 비전하우스 오시는길